더불어시민당, '부동산 의혹' 양정숙 제명·고발 방침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28일 부동산실명제 위반과 명의신탁 등 재산 증식 과정과 관련한 의혹을 받는 양정숙 국회의원 당선인을 제명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시민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 회의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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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당선인은 재산 증식 과정에서 가족 명의를 도용하고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 등을 받은 바 있다. 변호사 출신인 양 당선인은 21대 총선에 출마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약 92억원 규모의 재산을 신고했다. 4년 전과 비교해 43억원가량 늘어난 규모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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