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5월부터 정상 근무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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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4일제를 시행했던 엔씨소프트가 다음달부터 정상 근무에 돌입한다.


28일 엔씨소프트는 다음달 4일부터 일상 근무제로 전환하고, 완전 자율 출퇴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상 근무제 전환은 두 달 만이다. 엔씨소프트는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 2월27일부터 3월6일까지는 전사 유급 특별휴무를 시행했다. 이후 3월9일부터는 순환 재택 근무제를 시행했고, 4월에는 한달간 주4일제 근무를 유지했다.


일상 근무제 전환과 함께 시행되는 완전 자율 출퇴근제는 근무 밀도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기존 출근 시간(오전7시~11시)과 기본 근로 시간(1일 4시간)을 해제하고 직원 스스로 출퇴근 시간을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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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엔씨소프트는 임신부와 기저질환자 등 감염병에 취약한 사우에 대해 아직까지는 특별 보호가 필요하고 판단해 재택 근무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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