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강소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 2곳 추가 설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진주시는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소기업 2곳이 추가로 설립됐다고 28일 밝혔다.
새로 등록한 연구소기업인 케이엑스티와 굿세라는 한국세라믹기술원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기술 사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케이엑스티는 '핫존 상부가 개폐 가능한 단결정 용액 성장장치'를 사업화 기술로 정해 차세대 산업인 전기자동차, 항공우주산업 등에 이용되는 단결정 성장장치를 개발하고 제품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굿세라는 한국세라믹기술원이 보유한 특허인 '고난연성 FRP 복합재 및 그의 제조방법'을 이전받아 항공기 뿐 아니라 선박, 자동차, 설비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난연성 FRP 복합재 개발과 제품 범위 확장을 목표로 신규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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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시는 "지난 2월 에이엔에이치시스템즈가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제1호 연구소기업으로 등록한지 2개월여만에 연구소기업 2개사가 추가 설립돼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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