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콜리안 영광골프장 ‘마스크 기부 챌린지’동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에서 운영하는 전남 영광의 에콜리안 골프장에서 지역사회 상생협력 강화 등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공단의 목표로 시행한 ‘행복이 올라가는 마스크 기부-UP!’ 고객 프로모션이 결실을 맺어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대부분 방문고객이 전라남도 도민인 에콜리안 영광골프장에서는 4월 한 달 동안 직원들을 포함, 내장고객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기부받는 프로모션을 실시해 목표 수량 1,000매를 조기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부를 통해 모아진 마스크 1,000매는 경기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제 마스크 먼저 쓰세요’ 캠페인과 전라남도 내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에콜리안 영광골프장(지사장 함은철)은 매년 골프장이 소재한 영광군의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해 지역 상생과 골프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 관계자는 “골프장 운영도 중요하지만 스포츠 공익기관으로써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우리나라와 국민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세계적인 모범이 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한마음으로 지역 상생에 힘쓰고 부담 없는 가격으로 누구나 골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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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마스크 1,000매는 오는 4월 28일 에콜리안 영광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전라남도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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