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목포해경이 헌혈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목포해경이 헌혈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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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목포해경이 헌혈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27일 오전 9시부터 경찰서와 경비함정 전용부두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를 이용해 경찰관과 의경 등 28여 명이 단체헌혈을 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단체헌혈 취소와 개인 헌혈 감소로 혈액공급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단체헌혈에 나서게 됐다.


이번 헌혈 행사에 참여한 강성용 홍보실장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혈액이 부족한 상황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국가적인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헌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활동에 참여해 올바른 사회적 가치 실현과 생명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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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해경은 올해 4번째로 148명이 참여했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상인들을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 참여와 더불어 수산물 구매 행사 등 침체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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