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 지역농산물 유통채널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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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김해시가 지역 실정에 맞는 '먹거리 종합계획'을 세우고 생산·소비자 간 신뢰를 구축해 지역생산 농산물의 선순환 체계를 만든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소득으로 연결하기 위해 농산물 유통채널을 다양화하로 하고 올해 하반기 생산·가공 등 먹거리 관련 모든 분야를 다루는 종합계획을 선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먹거리 거버넌스 운영,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푸드통합지원센터 설치 등을 우선 추진하고 로컬푸드 공급을 확대해 먹거리 복지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또 다양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한 로컬푸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농산물 유통 채널 다양화를 위해 통합 마케팅과 함께 온라인 직거래,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도 준비중이다.

올해 농식품 수출 목표 5600만달러 달성 및 수출 농식품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해서는 물류비 지원사업 등 15개 사업에 3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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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계자는 "국내외 시장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안전한 농산물 유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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