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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이 동생 이서현(47)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에게 이태원 단독주택 부지를 247억원에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지난 8일 이 부회장은 이 이사장에게 해당 부지를 포함해 인접 토지 등 총 5개 필지를 247억3581만원에 매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부지의 총 면적은 1647㎡로 3.3㎡당 5000만원 수준에 매각됐다. 이 이사장은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부지는 이 부회장이 1992년에 매입한 바 있다. 다만 이 부회장은 이 곳에 실제 거주한 적은 없으며 2018년 해당 주택을 철거해 현재는 공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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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지에는 건물이 신축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구청에 따르면 최근 이 부지에 대한 건축허가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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