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하이텍 임원진 4명 자사주 6만주 매입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 일환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KMH하이텍은 이상국 대표를 포함한 임원 4명이 약 6만주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최대주주인 KMH도 장내 매수를 통해 KMH하이텍 지분을 추가 확보하며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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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하이텍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증시가 불안한 가운데 주식이 기업가치 대비 과도하게 저평가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결정됐다"며 "KMH하이텍은 수출 비중이 높고, 중국을 비롯한 해외 법인 공장을 5개 운영하는만큼 수출입 및 통관에 차질이 예상된 것은 사실이나 중국 법인의 발 빠른 초동 대처로 현재 공장이 모두 정상 가동 중이며 올해 1분기 영업실적 또한 작년과 같은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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