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수택지역 '행복주택' 394호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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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구리)=이영규 기자] 경기 구리시가 수택지역에 '행복주택'을 건립한다. 건립규모는 총 394호다. 행복주택은 청년ㆍ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주거약자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 임대주택이다.


구리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수택동 852일원 옛 견인사무소 부지에 행복주택 394호와 공영주차장 200면을 건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구리시에서 토지를 제공하고 LH가 행복주택을 건설하는 공동시행 사업으로 구리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미달될 경우 일반공급으로 전환된다.


접수는 다음 달 7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과 모바일앱(LH 청약센터)을 통해 가능하다.

만65세 이상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사람은 다음 달 15일 구리시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현장접수 시 코로나 19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체온측정, 손소독제 사용 등에 협조해야 한다.


당첨자는 오는 8월14일 오후 5시께 발표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1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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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모집 호수, 입주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LH청약센터(https://apply.lh.or.kr) 또는 마이홈 콜센터(1600-1004)에 문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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