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생산·공급하고 있는 유용미생물이 가축의 소화율을 높이고 축사 소독 및 악취제거 등의 효과로 축산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생산·공급하고 있는 유용미생물이 가축의 소화율을 높이고 축사 소독 및 악취제거 등의 효과로 축산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북 진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생산·공급하고 있는 유용미생물이 가축의 소화율을 높이고 축사 소독 및 악취제거 등의 효과로 축산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7일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유용미생물은 축사에 뿌릴 경우 축사 내 악취를 제거하고 파리의 발생을 감소시켜 가축 질병을 억제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가축의 사료 효율을 높이고 축사 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미생물로 알려져 있다.

진안군은 농업미생물 활용도가 높아지고 농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배양시설을 확충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광합성균·유산균·효모균 등 8종의 유용미생물을 생산해 농가에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


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중(월~금)에 친환경미생물 배양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용법도 안내 받을 수 있다.

AD

김필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와 농축산물의 품질 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용미생물을 보다 많은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kti145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