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해병대 활동복 입은 '훈련병 손흥민'…내달 8일까지 기초 군사훈련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지난 20일 제주도 해병 9여단에 비공개로 입소한 축구선수 손흥민(28·토트넘)의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짧은 머리에 빨간색 해병대 활동복을 입은 훈련병 손흥민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손흥민은 가슴에 '139'라는 숫자가 달린 빨간 활동복을 입고 웃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손흥민은 기초 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제주도 모슬포에 위치한 해병 제9여단 훈련소에 입소했다. 손흥민은 다음 달 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는 기초 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손흥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비공개로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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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손흥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코로나19 관련 피해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팬 여러분과 취재진의 현장 방문을 자제해주길 거듭 부탁드린다"고 당부한 바 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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