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주말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대기가 건조한데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15~26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동해안과 충북, 남부지방은 20도 이상 올라가는 곳이 많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클 수 있다.

서해안과 일부 전남을 제외한 전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이달 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더욱 건조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날까지 전국에는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강원 영동은 오후 3시까지, 경상 동해안은 저녁 6시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최대 순간 풍속이 서해안 70km/h(20m/s), 강원 동해안과 경상 해안은 90km/h(25m/s), 강원 산지 100km/h(30m/s) 이상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AD

기상청은 선별진료소와 같은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등의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