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한 장면. 사진제공=신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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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신협이 드라마 간접광고(PPL)을 통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협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PPL로 제작 지원에 나고 있다. 이 드라마는 매주 목요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간접광고로 제작 지원한 신협도 덩달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9일 방영된 5화에는 극중 흉부외과 의사 김준완(배우 정경호)과 특유의 연기 호흡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레지던트 도재학(배우 정문성)이 신협 적금 만기로 1억원을 모았다며 기뻐하는 모습 속에 신협과 신협의 인기 캐릭터인 어부바 인형이 함께 등장했다.


신협은 드라마 속 신협 창구, 기업이미지(CI), 어부바 캐릭터 굿즈 등 간접광고 요소 노출을 통해 홍보 효과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종합병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삶의 희로애락과 99학번 의대 동기들의 유쾌한 삶과 사랑 이야기 속에서 깨알같이 병원신협이 다양한 모습으로 노출되도록 한 것이다.

실제 전국에는 20개의 병원신협이 있다. 드라마 속 신협은 전국의 병원 신협들을 직접 취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소개되고 있다. 이번 드라마 제작에 앞서 작가들은 강남세브란스신협,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신협, 전주 예수병원신협, 동아대학교병원신협 등 전국의 병원 신협들을 취재했다.


신협은 매년 드라마 PPL을 진행하며 다양한 홍보효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작으로는 tvN ‘아는 와이프’, KBS 2TV ‘황금빛 내 인생’,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등의 연속 흥행해 PPL 효과를 극대화했다.


신협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을 통해 중장년층이 믿을 수 있는 금융협동조합으로 인지도를 크게 높였는데 올해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채널의 드라마를 통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이미지 확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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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관계자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덕분에 최근 신협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드라마가 지향하는 따뜻한 휴머니즘이 신협의 브랜드 지향점과 부합돼 제작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드라마를 통해 특히 2030세대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따뜻한 ‘국민 어부바’ 신협으로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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