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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김소연 시인(54·사진)이 제21회 현대시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월간 현대시가 24일 발표했다.


수상작은 '가장자리' 외 9편이고 상금은 500만원이다.

김소연 시은은 경북 경주 태생으로 1993년 '현대시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극에 달하다',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 'i에게' 등과 산문집 '마음사전'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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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작문학상, 현대문학상을 받았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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