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본부에 전달

광주지역 맘카페 회원들, 천 마스크·친환경 소독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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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는 광주광역시 맘카페 맘스팡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유기농 천 마스크와 친환경 레몬 소독제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맘스팡 회원들은 일회용 마스크의 장기 사용으로 피부질환 및 호흡에 답답함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해 유기농 천을 직접 구매해 마스크 120개를 제작했으며 맘스팡 참여 업체에서는 레몬을 활용한 친환경 손소독제 130개를 제작했다.

이 물품들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과 장기화로 마스크가 생활필수품이 된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맘스팡 관계자는 “엄마들이 내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재료 하나하나 정성껏 구매해 일과 중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정성껏 제작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쳤을 취약계층 아이들과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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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맘스팡과 같이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개인,기업,단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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