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울산·경남 구름 많고 건조 … '산불 조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23일 부산·울산·경남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울산·경남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부산, 울산, 창원, 진주, 거창 등 남부내륙은 지난 22일부터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6도, 울산 16도, 창원 16도, 진주 16도, 거창 15도, 통영 16도로 전날보다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경남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에서 1~3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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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24일 낮까지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건조 주의보도 발효중이라 작은 불씨도 쉽게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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