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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close 증권정보 085620 KOSPI 현재가 14,270 전일대비 880 등락률 -5.81% 거래량 278,545 전일가 15,15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생명에 500억 규모 추가 출자 [특징주]'대규모 자사주 소각' 미래에셋생명, 이틀 연속 상승세 [특징주]미래에셋생명, 대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에 장초반 상한가 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전자 청약 방식을 전 영업망으로 확대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보험 영업이 어려워지면서 비대면 영업을 얼마나 잘 준비해왔느냐에 따라 실적이 판가름나고 있다.


22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올들어 매달 신계약 가운데 전자청약률이 80%에 육박하고 있다. 전자청약이란 스마트패드나 태블릿 PC를 이용해 보험 상담부터 가입까지 가능한 시스템이다.

미래에셋생명은 2012년 모바일청약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상품설계에서 부터 고객 및 계약관리, 재정설계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업계 최초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보험 청약 보완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보험 계약의 전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진행할 수 있어 고객이나 재정상담사(FC)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보험 계약을 체결할 때 서류 수정이나 의료기록 제출 등을 해야하는데 FC와 고객이 다시 만나 서명을 받거나 업무를 진행해야 했다.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다른 경우에는 FC가 당사자들을 전부 만나야만 했다.


하지만 모바일 보안 서비스에서는 스마트폰 알림톡으로 고객에게 알려주면 고객이 해당 서류를 스마트폰을 이용해 촬영하고, 그대로 제출하면 된다.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다른 계약에서도 모바일 청약이 가능하고, 미성년자 계약도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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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비용효율화를 통해 절감한 비용을 영업에 재투자하고 모바일 기반의 디지털화를 통해 미래의 새 먹거리를 발굴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더욱 유니크한 가치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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