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서울시 공동기획 [워라밸2.0시대로]
서울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올해 총 25곳 선정 예정

중소기업 우대, 서울 소재 기업 맞춤형 워라밸 무료 컨설팅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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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우리 회사도 일·생활균형(워라밸) 제도를 도입하고 싶은데 업무 효율도 고민이 됩니다. 어떤 제도를 도입하면 될까요?"


근로자의 일, 가족, 삶의 균형 지원에 관심 있는 서울시 소재 기업과 기관이라면 서울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일과 삶이 균형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한 맞춤형 방문 컨설팅 신청을 받는 중이다. 올해는 총 2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방문 전 전화 상담을 우선적으로 시행한다.


기업의 업종이나 근로자 현황 등에 따른 워라밸 제도 수준을 진단 받을 수 있으며 제도 도입부터 활용, 조직문화 조성까지 상담이 가능하다. 지난해 센터가 진행한 컨설팅 결과 자발적으로 남성 육아휴직 사용이 증가하고,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통해 청년의 고용 안정을 확보하는 등 워라밸 제도와 더불어 기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한 사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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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과정에서 직원들이 참여해 각 조직의 상황에 맞게 만든 제도와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도는 91.7%로 실효성이 높았다. 컨설팅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화로도 문의할 수 있다. 중소기업은 우대한다.


중소기업 우대, 서울 소재 기업 맞춤형 워라밸 무료 컨설팅 진행 중 원본보기 아이콘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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