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코로나19 피해농가 농산물 1.4억원 어치 구매…복지기관 기부
나주시와 '농산물 후원 전달식' 열어
'착한마스크 나눔 캠페인' 전사적 시행도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6,900 전일대비 2,250 등락률 -5.75% 거래량 3,188,977 전일가 39,15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농산물 1억4000만원 어치를 구매해 복지기관에 전달하는 지원 활동을 전국에서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라남도 나주시와 함께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나주시 소재 농가에서 재배한 농특산물 2000만원 어치를 구매해 복지기관 35곳에 전하는 '농산물 후원 전달식'을 나주실내체육관에서 열었다.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러브펀드 1500만원을 후원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제작한 면마스크를 나주시 자매마을과 지역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달했다.
한전은 공적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 캠페인은 지방자치단체·개인·기업들의 후원과 시민·사회적 경제조직의 자발적인 면마스크 제작참여를 통한 기부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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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규 한전 상생발전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농가와 취약계층의 지원에 한전이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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