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구·경북 구름 많고 강한 바람 … 낮 기온 9~1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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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22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자리에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경북 북동 산지, 문경, 안동 등 경북 북부내륙과 포항, 울진, 영덕 등 경북 동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경북 북부와 남부 앞바다, 동해 남부 북쪽과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도, 김천 2도, 안동 3도, 대구·울진 4도, 포항 6도 등으로, 낮 최고기온은 안동 12도, 김천 13도, 대구 14도, 울진 15도, 포항 16도 등으로 전날보다 2~3도 가량 낮겠다.

황사 유입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는 '나쁨', 경북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앞바다는 1~3m, 동해 남부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는 1.5~6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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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바람이 부니 선별진료소와 같은 야외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등 시설물 관리에 특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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