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유러피언투어 "7월까지 개점 휴업"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유러피언투어의 휴업이 7월 말까지 이어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 때문이다. 유러피언투어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간) "6월 BMW인터내셔널오픈(6월25~28일)과 7월 프랑스오픈(7월2~5일) 등 특급대회 2개를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7월9∼12일 예정이던 스코티시오픈은 무기한 연기했고, 7월16일 개막하려던 '최고의 메이저' 디오픈도 지난달 일찌감치 취소했다. 이에 따라 유러피언투어는 7월에도 대회를 한 번도 열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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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마스터스(7월30일∼8월2일)가 다음 대회지만 개최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BMW인터내셔널오픈과 프랑스오픈은 최근 독일과 프랑스에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 어렵다는 방역 당국의 판단에 따라 취소했다. 독일 정부는 집회 금지 행정명령을 8월31일까지 연장했고, 프랑스 방역 당국 역시 7월 중순까지 일정 규모 이상 사람이 모이는 행사는 금지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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