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6월말까지 대학 2학기 실용금융 강의 신청…온라인 강좌 신설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20일부터 6월30일까지 2020년 2학기 대학 '실용금융' 교육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금감원은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강좌를 신설했다.
실용금융 강좌 개설을 원하는 대학은 금감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금감원은 관련 교재, 교수 자료, 온라인 강좌용 자료 등을 지원한다.
금감원은 대학이 원하면 금융 관련 전문성 및 현장 경험이 풍부한 직원을 출강시킬 계획이다.
실용금융 강좌를 수강하는 모든 수강생에게 금감원이 개발한 '대학생을 위한 실용금융' 기본서를 무료로 제공한다.
금감원은 대학생들이 대학 내 교육과정을 통해 기초 금융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실용금융 강좌 개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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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학기에는 전국 75개 대학에서 83개 강좌가 열려 약 5500명이 수강하고 있다.
실용금융은 금융상품의 이해, 부채와 신용관리, 연금, 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제도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금융지식을 일컫는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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