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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손혜원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은 19일 4·15 총선 결과 3명의 비례대표를 배출한데 대해 "창당 한 달여만에 의미있는 성과를 이뤘다"고 자평했다. 이어 "더 선명하고, 더 매서운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손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열린민주당 후보 및 당직자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열린민주당은 이제 시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선거기간 동안 "지지자들 뿐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열린민주당을 놀라운 눈길로 주목했다. 지도부, 후보, 당원이 혼연일체가 돼 대한민국 정치사에 새 장을 열었다"며 "열린 정치의 원칙을 잊지 않고 더 선명한 개혁, 더 매서운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손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빠른 시일 내 당 조직을 재정비하겠다. 다음달 11일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한다"며 "당선자들은 최선을 다한 의정 활동으로, 다른 후보들도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당내 활동을 통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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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열린민주당은 이날 오후 4시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를 열고 선거 이후 당 조직 재정비 방안을 논의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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