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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현행 24시간 통행금지령을 더욱 강화해 3일에 한번만 주민들의 외출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두바이 정부 공보청은 16일(현지시간) 통행금지령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식료품과 의약품을 사러 나가는 '필수 외출'은 사흘에 한번, 현금자동입출금기(ATM)로 은행 업무를 보는 외출은 닷새에 한 번만 허용된다고 밝혔다. 앞서 두바이 정부는 5일부터 2주간 24시간 통행금지령을 시작했다 .통행금지령을 어길 경우, 2000디르함(약 66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며, 위반 정도에 따라 기소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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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두바이 정부는 24시간 통행금지령을 시행하면서 외출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개설해 이곳에 신상 정보와 사유가 입력되면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지난달 26일부터 야간(오후 8시~익일 오전 6시)에 부분적으로 통행금지를 시행했으나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되지 않으면서 통행금지 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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