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진강변에 각종 수목 식재, 토피어리 장식으로 볼거리 제공

장흥군이 탐진강 유지관리와 지역 유휴 토지를 활용한 경관 숲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사진=장흥군 제공)

장흥군이 탐진강 유지관리와 지역 유휴 토지를 활용한 경관 숲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사진=장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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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장흥군은 블루경관 조성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만들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탐진강 지킴이 작업단’을 운영해 색다른 경관 조성에 나서, 최근 탐진강 유지관리와 지역 유휴토지를 활용한 경관 숲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탐진강 지킴이 작업단’은 강변에 식재된 벚나무, 황금사철, 배롱나무, 홍가시나무 등 수목 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잔디밭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배토 작업, 비료 살포, 애초 작업 등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탐진강을 만들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탐진강변 제방 경사면에는 영산홍과 황금사철나무를 이용해 물 축제 홍보문구를 토피어리 형식으로 식재해 볼거리도 추가했다.


장흥군은 앞으로 홍가시나무, 황금사철 등 관목류 식재를 통해 탐진강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계획이다.


마을 주변 유휴토지를 활용한 특색 있는 경관 조성도 눈길을 끌고 있다.


경관 숲 조성사업은 장흥읍 행원마을 입구에 있는 경관 숲 1호에 이어, 장흥읍 연산리부터 부산면 내안리 연결도로 구간을 황금사철나무 식재해 아름답고 생기가 넘치는 경관 숲 2호로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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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장흥군수는 “꾸준한 탐진강 관리와 경관 숲 조성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며 “맑은 물 푸른 숲의 지역자원을 잘 활용해 유동인구 500만 명 시대를 여는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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