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신재생에너지 주택 설치 보조금’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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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안전하고 깨끗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주택 설치 보조금을 확대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보급 주택지원사업은 군민이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소형풍력)을 주택에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설치비의 55%를 지원했지만 올해는 보조율을 70%로 상향해 설치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낮출 수 있게 했다.


실제로 주택에 3㎾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시 설치비용은 503만 원으로 국비 및 지방비 보조금으로 352만 원이 지원되므로 주택 소유자는 151만 원만 부담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월평균 전력사용량이 350㎾h인 가구의 경우 연간 60만 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기간은 오는 9월 4일까지이다.


사업신청자는 한국에너지공단 사업 승인 후 군에 보조금 지원 신청을 해야 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37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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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으로 169가구에 7억6200만 원을 지원해 왔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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