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2주간 연장된 가운데 6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2주간 연장된 가운데 6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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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7일 1만635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2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환자는 앞서 지난 13일 25명, 14일 27명, 15일 27명, 전날 22명에 이어 이날 22명을 기록하면서 5일 연속 20명대에 머물렀다.

신규환자 가운데 14명은 해외유입, 8명은 지역발생이다.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환자는 11명이다.


수도권과 대구·경북 지역의 추가 환자는 각각 4명, 4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이 4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2명), 광주(2명), 인천(1명), 대전(1명), 경기(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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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7829명으로 전날보다 72명 늘었다. 사망자는 230명으로 같은 기간 1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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