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업무협업 문화 정착시킨다
4월부터 직원간 협업문화 촉진을 위한 '협업포인트제' 실시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포스코가 조직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강건한 조직을 만들고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조직 구성원간 벽을 허물고 현장중심의 유기적인 업무협업문화 정착에 나선다.
포스코는 4월부터 업무관련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문화 촉진을 위해 '협업포인트제'를 도입했다. '협업포인트제'는 타부서 직원 상호간 지식과 정보공유 및 기타 업무를 수행한 후 포인트를 선물할 수 있는 제도다.
쇳물에서 최종제품까지 연결된 일관제철 생산공정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포스코는 회사 경쟁력의 핵심이 각 공정·부서간 협업이기에, 이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임직원 평가에 ‘협업KPI’를 도입하고 '협업포인트'를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포스코는 올해부터 협업을 통한 문제해결과 업무지식공유를 촉진하기 위해 어플리케이션 기반의 '오픈 연구소'와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한 '포스튜브(POSTube,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5.64% 거래량 321,847 전일가 417,000 2026.05.21 14:33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發 'N% 성과급' 도미노…車·조선·IT·바이오 청구서 빗발 까다로워진 투자 환경 속 기회 찾기...역발상 저가매수 가능 종목 찾았다면 연 5%대 금리로 추가 투자금은 물론 신용미수대환까지 +YouTube)'를 개설했다.
오픈 연구소는 현장직원들의 기술적인 애로사항에 기술연구소가 신속히 대응하는 사내 기술상담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현장직원들이 기술적인 문의사항을 등록하면 사내 기술연구원이 즉시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포스튜브는 베테랑 직원들이 보유한 현장 기술을 짧은 동영상을 통해 전수할 수 있는 지식 공유 동영상 플랫폼으로 직원이 직접 직무 노하우 영상을 올리고 공유할 수 있도록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방식으로 운영된다. 직원들이 영상을 만들어 공유하면 제작지원금을 지급하고, 나아가 포스코 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요건 중 하나로 반영해 동기를 부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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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올 초 CEO메시지를 통해 "조직간의 장벽인 이른바 silo를 허물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중요하다"며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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