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14일 오후 5시 28분께 강원 철원군 서면 자등리의 국유림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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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당국과 철원군은 진화 헬기 2대를 투입했지만 해가 진 뒤 헬기가 복귀하면서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장에서 불을 끄던 산불진화대원 등 132명도 험한 산세와 연기 때문에 산 아내로 내려와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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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현재 진화율은 10% 정도이며 화재 현장 인근에 민가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헬기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계속해나갈 방침이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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