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나경원 유세 현장서 '반대 피켓시위' 벌인 대진연 수사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동작을 선거구에 출마한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의 선거운동 현장에서 피켓 시위를 벌인 대학생 단체에 대해 경찰이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서울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활동가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나 후보가 유세 중인 지하철 역사 부근에서 '적폐세력 퇴출'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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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에 대해 내사하던 경찰은 최근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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