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트럭으로 이송되는 뉴욕 코로나19 사망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냉동트럭으로 이송되는 뉴욕 코로나19 사망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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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만명에 육박했다.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등을 집계해왔던 존스홉킨스대는 한때 누적 확진자가 2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지만, 집계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한국시간 오후 2시 현재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등을 집계해왔던 존스홉킨스대의 코로나 19 실시간 통계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192만98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3일 100만명을 찍은 이래, 11일 만에 200만명에 육박한 것이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다. 미국에서는 58만258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스페인(17만99명), 이탈리아(15만9516명), 프랑스(13만7875명), 독일(13만72명), 영국(8만9571명), 중국(8만3302명) 순이었다.

앞서 존스홉킨스대는 플로리다주 오카루사의 홪진자 통계를 잘못 잡계해 미국내 확진자 숫자가 10만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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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코로나19로 2만3622명이 목숨을 잃어, 국가 단위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어 이탈리아(2만465명), 스페인(1만7756명), 프랑스(1만4986명), 영국(1만1347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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