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코로나19 극복 위해 의료용 안면보호대 제작(사진=재규어랜드로버)

재규어 랜드로버, 코로나19 극복 위해 의료용 안면보호대 제작(사진=재규어랜드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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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가 게이든 첨단 제품 개발 센터에서 의료진을 위한 안면보호대를 개발해 생산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에 따른 의료장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재규어 랜드로버의 CAD 설계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규어 랜드로버가 개발한 안면보호대는 영국 국가의료서비스(NHS)가 유일하게 인증한 재사용 안면보호대다. 제품 착용 및 세척도 용이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급 부족 문제에서도 NHS 2차 의료기관의 의료진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텔퍼드에 위치한 프로2프로(Pro2Pro) 등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NHS 2차 의료기관에 매주 5000개의 안면보호대를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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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스티브 일레이 박사는 “재규어 랜드로버에게는 모든 직원과 고객 그리고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난 30년 간 국가 최대 위기의 최전선에서 고생해온 NHS 직원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규어 랜드로버의 기술과 전문 지식, 시설을 모두 활용할 것이”이라고 말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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