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실버층 겨냥해 핵심 기능만 탑재…17일부터 판매

LG전자, 'LG 폴더 2' 출시…출고가 19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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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81,000 전일대비 10,700 등락률 -5.58% 거래량 3,723,283 전일가 191,7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증시 활황에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들썩’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호재 뿐인데 주가 하락은 오래 안간다? 반등 기다리는 조선주 가 청소년과 실버층을 겨냥한 10만원대 LTE 폴더폰을 출시했다.


14일 LG전자는 4G 폴더폰 'LG 폴더2'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오는 1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19만8000원이다.

LG 폴더2는 데이터 안심 잠금 기능이 적용돼있어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막아준다. 유소년층과 노년층, 단순한 기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SOS키'와 'AI 음성 서비스'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후면에 탑재된 SOS키를 1.5초 안에 빠르게 3회 누르면 사전 등록된 번호로 전화해 준다. 동시에 위치 정보도 문자로 전송한다. 보호자들과 물리적으로 멀어져 위험한 상황에 처한 경우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능이다.

AI 음성 서비스는 사용자가 통화 버튼 상단의 핫키 버튼을 누르고 날씨, 날짜, 시간, 간단한 사칙연산 등을 말로 질문하면 AI가 음성을 인식하고 답 해준다. 폰 조작이 서툰 경우 음성으로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핫키 버튼을 누르면 통신사에 따라 AI 음성 서비스 혹은 녹음 기능이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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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긴 외부 알림 창이 탑재되어있어 폰을 닫은 상태에서도 문자, 전화 등 알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LG 폴더2의 무게는 127g으로 전작인 LG 폴더(130g)보다 가볍다. 색상은 뉴플래티넘 그레이, 화이트 2가지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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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혁 LG전자 모바일 마케팅 담당은 "장노년층과 유소년층 그리고 단순한 기능을 선호하는 고객에겐 복잡한 고가의 스마트폰 보다 조작이 간편한 폴더폰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해 꼭 필요한 기능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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