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119 안심 투표 도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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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문기식)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에 참여하는 노약자, 장애인 등 구급대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위해 ‘119 안심 투표 도우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119 안심 투표 도우미’는 노약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급차를 지원해 자택에서 투표소까지 이동을 돕는다.

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손 소독제를 제공함은 물론 간단한 건강상태 체크도 받아볼 수 있다.


이용 신청은 119 또는 가까운 소방서에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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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식 서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등으로 선거참여를 망설이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119 안심 투표 도우미’ 제도를 이용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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