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코로나19로 전체 일정 2주 가량 순연
수시 접수는 9월23일, 합격자 발표 12월27일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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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학사 일정이 연기되면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도 2주 미뤄지고 이에 따라 수시·정시 일정도 미뤄진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일정 변경안을 확정해 13일 발표했다.

수시 학생부 작성 기준 마감일은 8월31일에서 9월16일로 변경되며 정시 학생부는 11월30일에서 12월 14일로 2주 연기된다. 수능은 12월3일 치르며 성적통지일은 12월23일이다.


수시 원서접수는 9월23일부터 28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12월27일이다. 정시는 다음해 1월7일부터 11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게 되며 발표일은 같은 해 2월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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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대교협은 일정 변경에 따른 대학 대입업무 관련 사안을 대입정보포털사이트 '어디가'에 공지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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