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다산' 공공주택 민간사업자 공모에 38개 기업 신청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화성 동탄2기 신도시와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추진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에 38개 기업이 참여 의향서를 내는 등 국내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공모결과 동탄2 A94블록(분양주택)에는 대림산업, 지에스건설 등 11개 업체가 참여했고, A105블록(행복주택)에는 태영건설, 신동아건설 등 16개 업체가 참가 의향서를 제출했다.
또 1개의 공모사업으로 묶어 추진되는 남양주 다산 진건A3블록(10년 공공임대) 및 진건A5블록(국민ㆍ영구임대)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11개 업체가 참가 의사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동탄2 및 다산 신도시 4개 블록에 임대 및 분양주택 492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시공사는 오는 16일과 17일 이 틀간 공모 관련 질의서를 접수하고, 6월1일 사업신청 접수 후 평가를 거쳐 6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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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주택사업 공모를 통해 행복주택 1만호를 성공적으로 공급하고 분양주택과 같은 우수한 품질의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다양한 수요계층을 만족시키는 주거단지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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