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지난 두 달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ㆍ소상공인 등에 약 28조원의 금융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첫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한 지난 2월7일부터 이달 6일까지 모두 31만9000건, 28조3000억원의 자금이 지원됐다.

정책금융기관이 이 가운데 13조2000억원을, 시중은행ㆍ카드사 등 민간 금융회사가 15조1000억원을 각각 지원했다.

AD

지원 유형별로는 신규 대출ㆍ보증 지원이 13조7000억원, 기존 대출ㆍ보증의 만기 연장이 13조5000억원이다. 이자납입 유예, 수출입 금융(신용장), 금리ㆍ연체료 할인 등으로도 1조1000억원이 지원됐다.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이 13조60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중소기업은 13조1000억원, 중견기업은 1조6000억원을 지원받았다.

코로나 피해 中企·소상공인 등에 지난 두 달간 28조 지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코로나 피해 中企·소상공인 등에 지난 두 달간 28조 지원 원본보기 아이콘

금융위원회 제공

금융위원회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