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일 1만480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6일 47명, 7일 47명, 8일 53명, 9일 39명, 전날 27명 등 꾸준히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환자는 6명이다. 서울에서는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확진자 0명을 기록했던 대구에서는 해외유입 1명을 포함해 총 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대구, 서울, 경북(3명), 울산(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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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7243명으로 전날보다 126명 늘었다. 사망자는 211명으로 같은 기간 3명 증가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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