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 이주연)이 '퓨어 손소독겔'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인 위생과 청결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상 생활 속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겔 타입으로 만들어졌다.
에탄올 함량 70%로 유해균을 99.9% 제거하는 살균력을 지녔으며, 녹차, 자몽 등의 식물에서 유래한 안심성분을 더해 깨끗함과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80ml 휴대용 사이즈와 250ml 비치용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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