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형펀드 시장 자금 유출입 동향(단위=억원, 출처=금융투자협회)

채권형펀드 시장 자금 유출입 동향(단위=억원, 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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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 17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며 8조원 넘게 빠져나갔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 928억원이 순유출됐다. 지난달 17일부터 17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나타났다. 이 기간동안 빠져나간 금액은 8조181억원이다. 17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지속된 것은 2006년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장 기간이다. 해외 채권형펀드 시장에서도 11억원이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서도 208억원이 순유출됐다. 3거래일 간 순유출이 이어지며 초 379억원이 빠져나갔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 시장에서는 212억원이 순유입됐다. 10거래일째 순유입이 지속되며 총 1389억원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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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8일 기준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조842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37조9434억원, 순자산총액은 138조737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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