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써밋 목동' 10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3.3㎡당 2448만원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호반건설은 '호반써밋 목동'의 사이버견본주택을 10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신정재정비촉진지구 2-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19층 7개 동에 39~84㎡(전용면적) 407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238가구로 평형별로는 ▲59㎡A 32가구 ▲59㎡B 48가구 ▲84㎡A 54가구▲84㎡B 78가구 ▲84㎡C 16가구 ▲84㎡D 10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448만원 수준이다.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우수한 인프라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경인고속도로와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인접해 있다.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남명초와 양명초, 신서중이 바로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고 신서고, 백암고 등도 가깝다. 또 서울 3대 학원가 중 하나인 목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어 학부모 청약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생활권 내에 있고 계남근린공원, 신트리공원 등 녹지 인프라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탑상형 구조로 구성돼 쾌적한 채광과 일조량 확보가 가능하고 피트니스 클럽,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생활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해당지역 1순위, 22일 기타지역 1순위, 23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오는 29일 당첨자가 발표되고 다음달 11~13일 사흘간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2년 3월이다.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하고 2년 이상 청약 통장 가입과 예치 금액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2년 이상 거주자에 한해 해당지역 1순위 자격 부여는 아직 적용되지 않는다. 입주 시까지 전매가 금지되며, 특별공급 가구는 2025년 4월까지 전매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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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청약자들의 안전을 위해 견본주택 운영 없이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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