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NH농협은행 김한술 경남본부장(왼쪽)이 경상남도교육청 박종훈교육감(오른쪽)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8일 NH농협은행 김한술 경남본부장(왼쪽)이 경상남도교육청 박종훈교육감(오른쪽)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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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교육청은 NH농협은행 경남본부로부터 '온라인 개학 지원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앞서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장비 부족으로 온라인 개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 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은 농어촌 및 도서·산간 지역 20개교의 원격수업용 기기·장비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종훈 경남교육감, 김한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행사 후 경남지역인재육성 방안 등에 대해 대화도 나누었다.


박 교육감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준비로 어려움이 많을 때 NH농협은행이 보내준 큰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을 위해 양질의 원격수업 준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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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술 본부장은 "경남교육청 금고은행으로서 지역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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