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제21대 총선 선거인 수 9만6898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인 수를 ‘총 9만6898명’(비례대표 선거권만 가진 선거인 7명 포함)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선거인 수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 12일 전인 지난 3일 선거인 명부를 확정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통보했다.
빛가람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증가,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선거권자가 만 18세 이상(2002년 4월 16일 이전 출생자)으로 확대돼 4년 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인 수(8만3840명)보다 1만3058명이 늘어났다.
전체 인구 11만4542명 대비 선거인 비율은 84.6%로 남성이 4만8590명(50.1%), 여성이 4만8308명(49.9%)로 조사됐다.
새로 투표권을 갖게 된 나주시 만 18세 선거인 수는 955명이다.
선거인 중 재외국민 주민등록자는 63명, 거소투표 신고인은 415명, 선상투표 신고인은 10명이다.
유권자들은 오는 10일과 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절차 없이 신분증 지참 후 전국 사전투표서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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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사전투표소와 본 투표소(42개소)에 대한 철저한 방역 소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유권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투표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투표소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준수하면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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