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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한국은행은 7일 은행과 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 입찰을 실시한 결과 3조4600억원이 응찰됐다고 밝혔다. 한은은 응찰액 전액을 공급하기로 했다.


RP란 일정 기간 후에 구매자로부터 되사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채권을 뜻한다. 한은은 시중에 돈을 풀거나 풀린 돈을 거둬들일 때 RP거래를 사용한다. 한은이 금융회사에서 RP를 사들이면 그만큼 현금이 시중에 풀리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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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은이 매입한 RP만기는 91일이다. 한은은 지난 2일에도 RP매입을 실시해 5조2500억원을 공급한 바 있다. 1차 RP매입 당시 최근 단기 유동성 부족에 시달리던 증권사들이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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