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후보, 배과수농가 현장 방문 ‘이상저온’ 대책 논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화순 국회의원 후보는 6일 봉황과 금천에 위치한 배 과수농가를 방문해 이상저온으로 인한 피해사례를 경청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신정훈 후보는 따뜻한 날씨로 인한 배 과수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빨라지고, 이로 인해 저온 피해와 서리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현황을 직접 파악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으로 이상저온 현상으로 인한 피해를 주의시키기 위해 바쁜 선거 운동 일정을 뒤로 미룬 채 배과수농가 피해현장으로 달려갔다.
배는 꽃이 피해를 입으면 암술머리와 배주가 검게 변하며, 심한 경우 개화되지 못하고 죽거나, 결실되지 않고 기형 과로 조기에 낙과되는 현상을 발생하고 수정이 돼도 생육이 부진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AD
신정훈 후보는 “농가별로 기상 정보에 귀 기울여 기상이변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농업인보험제도를 확충하고, 신속한 냉해 피해보상과 농업인 예산이 올곧게 농업인을 위한 예산으로 쓰일 수 있도록 농림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