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스크린X', 美 에디슨 어워드서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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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CJ CGV는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가 지난 1일 에디슨 어워드에서 ‘미디어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엔터테인먼트’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6일 전했다. 에디슨 어워드는 토머스 에디슨(1847~1931)의 독창성과 지속성을 기리고자 마련된 발명 시상식이다. ‘스크린X’는 기존 스크린의 프레임을 넘어서는 획기적인 발상과 몰입감을 극대화한 혁신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 상영관은 세계 최초로 정면과 좌우 벽면에 스크린이 설치됐다. 2012년 CGV청담씨네시티를 시작으로 35개국 326곳에서 운영된다. 에디슨 어워드의 프랭크 보나필리아 전무는 “영화산업의 판도를 바꿀만한 혁신적 기술”이라고 평했다. 김종열 CJ 4DPLEX 대표는 “스크린X와 4DX, 4DX Screen 모두 기술력을 인정받아 영광스럽다. 관객이 영화를 보다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중소 컴퓨터그래픽 업체 등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CGV는 2015년과 2018년 각각 ‘4DX’와 ‘4DX Screen’으로 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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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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