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셴룽 싱가포르 총리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과 관련해 대국민 연설을 하는 모습이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과 관련해 대국민 연설을 하는 모습이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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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싱가포르에서 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일 최다인 75명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대다수가 지역사회 감염으로 나타났다.


5일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전날 코로나19에 75명이 새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118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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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신규환자 중 69명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나타났고, 특히 29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또 기숙사 3곳, 예식장 1곳과 관련한 중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4건 더 확인됐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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