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美 GM 품질우수상 3년 연속 수상
LG이노텍 "글로벌 인증 획득·표준 개발 참여…품질 관리 수준 향상"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816,000 전일대비 56,000 등락률 +7.37% 거래량 160,875 전일가 760,000 2026.05.21 10:43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미국 GM으로부터 품질우수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LG이노텍은 GM로부터 ‘2019 품질우수상(2019 GM Supplier Quality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품질우수상’은 GM이 매년 품질 결함 ‘제로’ 수준의 기준을 충족한 협력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GM은 2015년과 2017년~ 지난해 LG이노텍에게 품질우수상을 총 네 번 수여했다.
LG이노텍은 2010년부터 GM에 ▲전기차 배터리의 충전 상태와 효율, 수명 등을 관리하는데 쓰이는 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BMS) ▲고압의 직류 전력을 차량 내부 장치에 적합한 저압 직류로 바꿔주는 DC-DC(직류-직류)컨버터 ▲전기차와 충전 기기 간에 충전 상태, 사용자, 요금 등의 정보를 주고 받는 기능을 수행하는 전기차 충전용 통신 컨트롤러(EVCC) 등 전기차용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GM 이외에도 독일의 콘티넨탈과 셰플러 등 세계적인 전장부품 기업들은 LG이노텍을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한 바 있다.
LG이노텍은 지난 13년간 전장부품 품질 이슈 제로화를 목표로 최고경영자(CEO) 직속 품질경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글로벌 인증 획득과 표준 개발 참여를 통해 품질 관리 수준을 향상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혔다.
LG이노텍은 지난해 전장부품사업에서만 1조13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14년 매출 5325억원 대비 두 배 넘는 규모다. LG이노텍은 전기차,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 등 차세대 전장부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얼마씩 받나" 6억 vs 4.6억 vs 1.6억…삼성전자 D...
LG이노텍 관계자는 “고객감동의 품질 제공을 목표로 근본적인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혁신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사용자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일등 품질의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