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베네수엘라 위기 해결 위한 美 제안 지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정부가 2일 최근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의 위기 해결을 위한 '민주적 전환 체계'를 제안한 것에 대해 환영하고 지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정부는 제안에 따라 베네수엘라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대선과 총선이 실시돼 베네수엘라의 안정과 민주주의가 조속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베네수엘라 국민이 당면한 인도주의적 위기에 깊은 관심을 갖고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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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베네수엘라 여야가 과도정부 역할을 할 5인의 '국가위원회'를 구성하고 6∼12개월 내 자유롭고 공정한 새 대선을 논의한다면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를 해제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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