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비비안 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표면 이자율과 만기 이자율은 각각 2.0%다. 만기는 오는 2023년 4월 3일까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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